행정고시 명칭 사라지고, 50%는 5급전문가로 채용한다 행정고시 명칭 사라지고, 50%는 5급전문가로 채용한다 - 기준일 2010. 8. 12. - 공무원 선발방식이 60년만에 대변신한다. 오는 2011년부터 ‘행정고시’라는 명칭이 사라지고 5급 신규 채용의 30%(약 100명)가 전문가채용을 통해 선발된다. 5급 전문가채용은 점진적으로 늘어나 2015년에는 5급 신규 채용의 절반.. 법률뉴스정보 2010.08.13
형사소송비용, 유죄 피고인에게 부담 판결 급증 형사소송비용, 유죄 피고인에게 부담 판결 급증 - 기준일 2010. 8. 12. - ● 무분별 증인/감정 신청으로 재판 고의지연 책임을 유책 당사자에게 부담 ● 법원이 피고인에게 부담시킬 수 있는 소송비용은 증인·감정인·통역인 또는 번역인의 일당·여비 및 숙박료, 감정인·통역인 또는 번역인의 감정료.. 법률뉴스정보 2010.08.12
국토해양부, 부동산중개업소에 대출-등기-세무업무 알선 양성화검토 국토해양부, 부동산중개업소에 대출-등기-세무업무 알선 양성화 검토 - 기준일 2010. 6. 12. / 법률신문 - ● 법무사업계, "등기업무 주도권 상실" 초긴장 ● 등기시장 부동산중개사가 좌지우지… 법무사는 하청업체 전락 우려 ● 부동산중개사무소에서 등기경력자를 채용하게 되는 현상이 일어날수도... .. 법률뉴스정보 2010.06.15
이혼시전업주부재산분할비율40~50%로높아졌다 이혼시 전업주부 재산분할 비율 40~50%로 높아졌다 - 기준일 2010. 4. 19. - 16년간 가사와 육아에 전념해온 전업주부 A씨가 1995년 4월 공장을 경영하는 남편을 상대로 제기한 이혼 및 재산분할 청구소송에서 법원은 아내의 재산형성 기여도를 20%로 책정했다. 이 부부는 신혼 초 별다른 재산없이 셋방에서 시.. 법률뉴스정보 2010.04.20
변액보험설명위무위반보험사,100%환불판결 변액보험 설명위무 위반 보험사 100% 환불 판결 - 기준일 2010. 4. 7. - 보험계약서의 주요 내용을 확인하지 않은 계약자가 중도해지를 요구하더라도 보험사가 설명이나 고객보호 의무를 위반했다면 100% 환불해야 한다는 고등법원의 첫 판결이 나왔다. 법원은 그동안 보험사가 설명의무를 위반했을 때 계.. 법률뉴스정보 2010.04.07
명예퇴직금도장래발생할채권해당하므로압류대상 명예퇴직금도 압류대상... 장래 발생할 채권 해당 - 기준일 2010. 3. 8. - 대법원, 원고패소 원심확정 명예퇴직 자격을 갖추기 전이라도 명예퇴직금을 압류할 수 있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민사3부(주심 안대희 대법관)는 신모(50)씨가 제주특별자치도를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소송 상고심(2009다7.. 법률뉴스정보 2010.03.08
이혼후 부모중 한명 사망시 법원이 친권자 결정 이혼 후 부모 중 한명 사망시 법원이 친권자 결정 - 기준일 2010. 2. 2. - 최진실..죽음으로 친권제도 바꿨다 이혼 후 부모 중 한명 사망시 법원이 친권자 결정 양부모 사망해도 법원 심사 거쳐 친생부모 친권자 결정 '친권제도 개선 민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앞으로 이혼으로 인해 미성년 자녀의 단독 .. 법률뉴스정보 2010.02.02
대법원판결,인터넷링크는저작권침해아니다 대법원 판결, 인터넷링크는 저작권침해 아니다 - 기준일 2009. 12. 21. - 개인 저작물을 허락 없이 웹서버에 저장해 ‘인터넷 링크’를 통해 보고 듣게 했더라도 저작권법상 복제권ㆍ전송권을 침해한 것으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2부(주심 양창수 대법관)는 작사ㆍ작곡가인 조모(49).. 법률뉴스정보 2009.12.21
2010년부터 전자소송시대 열린다 2010년부터 전자소송시대 열린다 - 기준일 2009. 12. 14. - #. 세경씨는 입사 5년 만에 처음으로 가족과 함께 해외여행을 가기로 결심했다. 마침 일간지 광고에 A여행사의 ‘7박8일 괌투어’ 패키지 상품을 본 세경씨는 여행사에 전화를 걸어 가족 4명의 이름으로 여행상품을 예약했다. 가족들과 여행일정을 .. 법률뉴스정보 2009.12.14
혼인빙자간음죄위헌결정,오늘부터폐지 헌법재판소, 혼인빙자간음죄 위헌 결정 - 기준일 2009. 11. 26. - 여성의 성적 결정권을 침해한다는 비판을 받아온 혼인빙자간음죄(이하 혼빙죄)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헌법재판소(이강국 소장)는 성관계를 가진 직장 동료로부터 고소 당해 기소된 임 모 씨가 '개인의 사생활과 평등권을 침해.. 법률뉴스정보 2009.11.26